안순해 대표, 애틀랜타 체전 선수단 후원금 8천달러 전달
“동남부체전은 한인사회 화합의 축제”
애틀랜타 한인회, 선수 유니폼·골프대회 등에 사용 예정
안순해 하나팩토리 오토메이션 대표가 오는 6월 열리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애틀랜타 선수단을 위해 후원금 8,000달러를 전달했다.
지난 18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안 대표는 과거 몽고메리 한인회장 시절 선수단을 이끌고 동남부체전에 참가했던 경험을 회상하며 체전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당시 몽고메리 한인 가족들에게는 1년 중 가장 큰 행사였다”며 “지금까지 그 전통이 이어지고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애틀랜타 한인회가 지난해 체전에 참가하지 못했는데, 올해 다시 출전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 회장은 “후원금은 선수단 유니폼 제작과 골프대회 보조비, 발대식 식비 등 선수단 운영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애틀랜타 선수단은 총 13개 종목에 출전할 예정이며, 현재 수영 종목 참가 선수를 추가 모집 중이다. 선수단 발대식은 오는 26일 오후 6시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개최된다. 한인회 측은 전체 출전 선수 명단도 언론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취재·촬영·편집 김충식 기자)
출처: https://jobkoreanews.com/2026/05/20/%ec%87%bc%ec%b8%a0%ec%95%88%ec%88%9c%ed%95%b4-%eb%8c%80%ed%91%9c-%ec%95%a0%ed%8b%80%eb%9e%9c%ed%83%80-%ec%b2%b4%ec%a0%84-%ec%84%a0%ec%88%98%eb%8b%a8-%ed%9b%84%ec%9b%90%ea%b8%88-8%ec%b2%9c%eb%8b%a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