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동남부 한인체전 종합 우승
애탈랜타 한인회 • June 8, 2026
애틀랜타, 동남부 한인체전 종합 우승
애틀랜타 한인회가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애틀랜타는 5~6일 미 동남부 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조지아주 둘루스 고등학교에서 개최한 체전에서 종합점수 1085점(금 64, 은 49, 동 44)을 획득해 524점(금 26, 은 22, 동 20)을 획득한 어거스타를 크게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체전이 애틀랜타에서 열리기 시작했던 2013년 이래 애틀랜타는 홈 어드밴티지를 누리며 2017년까지 5년 연속 우승하는 등 11년간 총 9번 종합우승을 독차지했다. 2018년 몽고메리, 2025년 어거스타에 잠시 우승기를 내줬으나 올해 넓은 선수 자원을 바탕으로 다시 대회를 제패했다. 3위는 랄리(금 8, 은 6, 동 5)로 총 370점을 기록했으며 이후 4위 내슈빌(금 3 은 7 동 7·290점), 5위 콜럼버스(금 3, 은 3, 동 4·192점) 순이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열린 한마음합창대회에서는 솔리데오 몽고메리 여성 중창단이 1위를 차지했다.
조창원 체전 명예대회장은 “누가 잘하나 못하나를 가리는 대회가 아닌, 동포들이 바쁜 생활 속 한 데 모여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며 우리가 하나임을 확인하는 값진 화합의 자리였다”며 “서로가 있기에 척박한 이민 생활을 견딜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출처: 애틀란타 중앙일보 https://www.atlantajoongang.com/136909








